남자 머리에 좋은 왁스추천 해드려요

남자도 이젠 여자 못지않게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시죠

특히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고급형 물구멍방충망 보수테이프 창문 창틀 샤시 해충 완전차단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가장 필요한 생활용품인듯 싶어요

집에 애기도 있고 강아지도 있어서

벌레는 정말 조심해야하는데

날이 더워지니 낮에는 환기 시킬겸 창문을 열어 놓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벌레가 들어오더라구요

아직 모기는 없지만 곧 모기가 생기면

우리 아기나 강아지한테 정말 헤롭잖아요

완전히 차단시켜버리려고 구매하게 되었네요

붙이기전에 물티슈로 대충 창틀청소도 하게 되고

붙여놓으니 정말 완전 차단은 될지 모르겠으나 마음만은 완전 안전한 ㅋㅋ

저희집 창문은 한쪽 창문틀에 구멍이 3개정도 있더라구요

밖에 있는것부터 2가만 붙였어요~

창문당 4개씩 저희집은 16개정도 사용했네요

지저분해지거나 물에 닿아서 혹여나 접착력이 약해지면

교체하려고 여유롭게 주문했는데 접착력이 좋아서 잘 안떨어질거 같네요

근데 이게 물구멍인데 아무리 망으로 막았다한들

망밑쪽이 두껍던데 물이 잘빠지려나 모르겠네요

여름엔 장마도 있을텐데 살짝 걱정은 됩니다만

아예 구멍을 틀어막아버린것은 아니니 빠질거라 믿고있어요

겨울여행 떠나고 싶당 어디로? 뉴~욕~

불과 몇달만 해도~날씨가 너무 추워서 출근이고 뭐고 

이불속에만 있고 싶었데 곧있으면 5월이네요 

저는 추울때 떠나는 겨울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겨울여행하면

보통 스키장가서스키나 보드 타고 그러기도하는데

전 뜨끈뜨끈하게 몸 지지는 걸 좋아하거든요

겨울에 온천여행 가도 참 좋더라고요

일본은 온천으로 워낙 유명하지만

대만도 꽤 유명한 거 아세요?

대만온천이 그렇게 좋다고 ㅋㅋㅋ

전 대만은 안가봐서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겨울여행 가기 좋은데가 또

홍콩 아니겠어요? 세일도 엄청하고 도심이라서

이동도 편하고 맛집들도 많고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덜 추워서

겨울에 가면 참 좋더라고요

위메프 가방 저렴하게 GET! 완전조앙~

백팩만 고집하는 이유는 숄더백을 들고 다니면

어깨가 너무 아프기도 하고 내 맘에 쏘옥!

드는 심플 디자인이 없어서 안샀는뎅

위메프 가방이 맘에 들어서 질렀어용ㅎㅎㅎ

신중하게 결정하여 베이지로 주문했네용~

참고로 색상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버건디,

올리브그린 요렇게 5가지 더 있답니당~

주문하고 한 2일도 안되서 위메프 가방이

도착했는뎅 보시는 바와 같이 포토샵으로

밝기 조절을 하셨는지;; 

밝기가 좀 차이가 있었어용 ㅠ

그래도 색상은 무난한 카멜이니깐

그냥 넘어갔네용 ㅎㅎㅎ

(가격도 어차피 착하니깐용 ㅎㅎ)

안의 내부는 요렇게 통스타일이고~

소지품 중 조그만한 거는

저기 조그만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맘에 들었어용 ㅎㅎㅎ

그리고 요즘 액세서리 아이템 중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폼폼키링도 있기에 ㅎㅎㅎ

위메프 가방에 달아 보았더니~~

짜자잔!!!

퐁퐁키링 하나만 달아 줬을뿐인뎅

요렇게 느낌이 또 다르죵?ㅎㅎㅎ

위메프 가방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비쥬얼이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 쇼핑에 만족스럽네용!!ㅎㅎ

잠자는 강아지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이웃님들 강아지 좋아하세요?

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특히 잠자는 강아지는 미쳐버릴 것 같아요

존귀ㅜㅜ세젤귀ㅜㅜㅜㅜ크흐뷰ㅠㅠ

전 루팡이니까 열심히 근무 시간에

잠자는 강아지 사진을 모아봤어요

이웃님들과 같이 공유할게요

심장 부여잡고 보세용

잠자는 강아지 사진 구하다보니까

다른 동물들 자는 사진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어떤 동물이든 새끼일 때는 일단

하나같이 다사랑스럽더라고요 ㅠㅠ

사진 보면서 끙끙 앓았어요

잠자는 강아지 사진 모으다보니까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ㅋㅋㅋㅋ

암튼 동물은 정말 사랑이에요

이웃님들은 특별히 선호하는 견종이있나요?

저는 그냥 다 좋아해요

근데 더 선호하는 모습이있다면 ㅋㅋ

자는 모습, 엉덩이, 발바닥 ㅜㅜㅜ

생각만 해도 오구오구오구ㅜㅜ넘넘 귀여운것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 구한다던데

저도 가까운 곳에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근데 막상 가면 마음 아프고 그래서 눈물 쏟고 올 것 같네요

그래도 뭔가 도움이 되고 싶어요 ㅠㅠㅠ

암튼 이웃님들도 잠자는 강아지 사진 보고 힐링하세요~

갈비먹고싶다, 고기는 역시 뜯어야 제 맛!

삼겹살도 좋고, 목살도 좋고, 항정살도 좋고,

꽃등심도 좋고, 갈매기살도 좋지만,

역시 고기는 뜯어야 제 맛인것 같아요

설날이 되면 음식들도 많이 준비하고,

제사를 지내고 난 뒤에 만든 음식들을 다 먹잖아요

저는 항상 오로지 갈비만 먹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갈비 킬러라고 불러요

부침개 같은건 1도 안먹고 온리 갈비사랑

그래서 항상 갈비를 엄청 많이 해놔도 제가 다 먹어서..

금방 사라지거든요 ㅋㅋㅋㅋ

그리고 패밀리레스토랑에 가게 되면

꼭 폭립을 주문해서 먹어요

사실 손에 묻히고 먹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그래도 폭립은 포기할 수 없어요!

항상 열심히 뜯어 먹는 답니다

매번 음식점에서 사먹을 수 없으니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엄마가 해주는 폭립은 정말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항상 순삭! 하는듯!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까

갈비랑 폭립을 못먹어서 아쉽네요...... ㅠㅠ

물론 엄마도 보고 싶지만요 ㅋㅋㅋㅋ

조만간 집으로 갈비 뜯으러 가야겠어요!

운동으로 킥복싱을 배우는 건 어떨까?

확실히 겨울이 되면서 활동량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굳이 겨울이어서는 아니지만 살도 너무 많이 쪗고 해서

운동을 해볼까 하는데... 

예전에도 헬스를 끊고 잠깐 다녀봤었는데,

뭔가 단순 반복의 느낌이 있어서인지 지루하더라고요...

포기도 빠른 스타일이라,

뭔가 몸이 좋아질 기미도 안 보이고 아프기만 해서

한 달 정도 다니고 포기했죠 ㅠㅠ

그렇다고 모든 운동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

농구나 축구 이런 건 가끔씩 하거든요~

근데 이런 건 사람도 모아야 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건 알겠는데, 좋아지는 것 같지는 않는다랄까?

그래서 뭐 하나 시작해볼까 하고 검색하다가

킥복싱이 보이더라고요~

혹시 이웃님들 중에 킥복싱이나 격투 운동?으로 운동 하시는 분 계신가요?

선수가 되거나 할 건 아닌데,

운동으로 하기에 괜찮은 지 궁금해서요!

보통은 어려서 태권도나 검도 이런 걸 많이 배우는데,

전 이런 쪽으로는 한 번도 안 다녀봐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거든요 ㅎㅎ

물론 가서도 헬스 느낌의 운동은 하겠지만,

왠지 킥복싱은 재밌을 것 같아요! 멋있기도 하고요~

꼭 킥복싱이 아니더라도 운동은 해야할텐데,

이거 건강에 큰 문제가 생겨봐야 정신 차릴까요? ㅠㅠ

요즘 핫한 호가든로제 인스타그램에서 난리났죠?

집근처 편의점이 해외맥주를 꽤 다양하게 팔아서

혹시나 호가든로제가 있을까 했는데 없더군요...

저도 먹어보고싶긴 한데 구할수가 있어야 말이죠ㅠㅠ

호가든 유자? 그건 팔던데 전 유자 싫어요ㅠㅠㅠㅠ

호가든로제는 라즈베리 맛이죠

잔에 따라보면 붉은 색이 아주 예쁜~~~맛난 맥주인데

요즘 이렇게 과일맥주가 또 다시 인기네요

망고링고도 많이 마시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망고도 싫으므로 오직 호가든로제...

어디가야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트 가 봐도 없을 것 같은데 해외식품 판매점을 가봐야 할지ㅠㅠ

너무 마셔보고싶네요 호가든로제~~

태국여행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작년에 태국여행 다녀왔는데

아직까지 즐거움이 생생하네요

정말 재밌게 잘 놀았거든요~

방콕갔었는데 푸켓도 엄청 좋다고해요

근데 저는 휴양보다는 도심에서 먹는걸 더 좋아해서

시내에서 머무는 게 더 좋다는 ㅋㅋ

왕궁이나사원들도 정말 좋았어요

사람이 진짜진짜 많은데 그래도 좋더라고요

하도 사람이 많아서 하루 입장비만 해도

진짜 돈 많이 벌겠다싶었어요 ㅋㅋ

제 친구는 태국 국왕 서거한 날에

딱 방콕여행을 가서 문 다 닫고 먹을 것도 없어서

호텔에만 계속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전에 다녀왔었고요

암튼 호텔에서 물놀이도 하고 싶고

망고도 배터질때까지 먹고 싶고~

팟타이랑 땡모반 야시장 ㅠㅠ

얼른 태국여행 다시 가고 싶네요

비행기 표 알아봐야겠어요!

요즘 맛들린 코인노래방, 스트레스 해결!

저희 집 앞에 코인노래방이 있는데,

전에는 친구나 동생이랑 항상 같이 갔었는데

이번에는 헬스끝나고 집가는 길에 심심해서

혼자 코인노래방을 가봤어요 ㅋㅋㅋㅋ

사실 들어갈때는 아주 약간? 부끄러웠어요

혼자서 밥을 먹거나 쇼핑을 하는건 많이 해봤지만,

노래방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 부끄러웠지만 겉으로는 티안내고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평소에 사람들이랑 있으면

삑사리가 날까봐 잘 부르지 못했던 곡들,

소리지르는 곡들을 몇 곡 불렀어요 ㅋㅋ

옆방도 시끄러워서 들어가니까 1도 안부끄럽더라구요

열심히 신나게 열창을 하고 딱! 나오니까

너무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

완전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라구요 ㅎㅎ

급 기분 좋아지고 너무 신나는!!!

그래서 그 뒤로 요즘 노래방에 혼자 자주 가고 있어요

오늘도 회사 끝나고 노래방 들렸다가 집에 갈 예정!

혹시나 부끄러워서 못갔던분들,

용기를 가지고 한번만 가보세요 ㅋㅋㅋㅋ

완전 자주 가게될거에요!

스트레스 해소 되고

지르기만 하면 100점 나와서 기분좋은ㅋㅋ

앞으로 동전 알뜰하게 모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