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의 경계에서 당신을 아름답게 빛내줄 땋은 머리

어느덧 봄이 지나가고있어요

상큼하게 보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봄과 초여름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보았어요

여러가지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땋은 머리 스타일!

짧은 머리든 긴머리든 아름답게 소화 가능한 땋은 머리 스타일로

봄의 마지막과 초여름의 시작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올림머리인데도

올백으로 땋아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에요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모습이에요

답답하지도 않고 상큼해 보이는게 그냥 일반적인

헤어스타일보다 훨씬 개성있고 아름다워보여요

화려하면서도 귀엽게 보이려면 이렇게 무지개 컬러로 염색후

땋은 머리를 해주신다면

중간길이의 머리인대도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해요

간단해보이면서도 우아한 머리스타일

많은 시간을 투자 하지 않아도 아름다워 보이죠?

좀 더 더워진다면 원피스와 같이

흔히말하는 지네머리로 스타일을 내셔도 될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묶은머리 같지만 오히려 저렇게 땋기는 힘들죠

스타일을 정말 잘내신 것 같아요

티 한장만 걸쳐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땋은 머리

이번 봄과 여름에 경계에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