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다운쉬프터7 852459_100 화이트 구매했어요







원래는 나이키에 뉴문 이클립스를신다가

다른 편한 신발을 못팢아서 거의 걸레가 될때까지

신고 다녔었는데 ㅋㅋ 








운동화를 찾고 찾다가 혹시나하고 구매한게 잭팟터졌네요 ㅋ

뉴문같은거는 일단 10~20만원 사이여서 살짝 부담도 되고~

직구를 했다가 사이즈가 잘못오는 경우가 더러있기 때문에

고민에 또 고민했었답니다~


5년동안 한 디자인의 운동화만 신다가 이번에 구매한 다운쉬프터7

신으니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쿠션감도 좋고 튼튼하고~ 특히 요즘같은 여름에 신기 좋게

통풍도 잘되니까 더더욱 좋은듯!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발가락의 형태가 보일정도로

앞부분이 많이 얇네요~

시원하긴 한데 한편으로는 발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는듯!


그리고 모든 화이트 계열의 운동화가 그렇듯이 때가 잘탄다는거겠죠 ㅠ 

하나 더 사서 쟁여 놓고 번갈아가면서 신을까 생각중입니다







신발은 아주 그냥 깔끔하니 예뻐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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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튜블라 레디얼(S80112, S80114), 바로 질러야지!







저는 지금까지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전패 신화를 이어,

아디다스 튜블라 레디얼을 신어야 할 것 같아요...

 







커스텀으로 아디다스 튜블라 레디어를 제작하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오늘 포스팅 할 

두 아디다스 튜블라 레디얼이 더 마음에 들거든요~







아디다스에서 꾸준히 밀고 있는 

아디다스 튜블라 레디얼은 그 자체만의 매력이 있음에도

약간 보급형 이지부스트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이유로 아디다스 튜블라 레디얼을 

구매해야하나 했지만,

아디다스 튜블라 시리즈 특유의 매력은 분명 있거든요~

이 역시도 뭔가 Y-3의 영향이 강한 것 같지만요...

아디다스의 노림수겠죠?







아디다스 튜블러 레디얼의 소개를 살펴보면

90년대 러닝화를 트렌디한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고 해요~

그 외에 기능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생략 ㅎㅎ

 

실제로 착용해본 후기로는 이 가격대 

패션 운동화 중에서는 편안한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지금 신기에는 추울 수 있으니

사두고 내년을 기약하거나...?

근데 아디다스 튜블라 레디얼은 내년에도 충분히 신을 수 있을 거 같아서 ㅎㅎ







개인적으로는 WHITE/BLACK/WHITE[S80112]가 예쁜데,

무난하게 신기에는 BLACK/WHITE/BLACK[S80114]이 좋을 것 같아요 :)

이렇게 저의 아디다스 튜블라 레디얼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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